북경 동계올림픽 개막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 우주정거장 천궁(天宮)이 머지않아 력사상 최초로 동∙하계올림픽을 모두 개최한 도시에 이름을 올릴 북경을 지나가는 순간을 신화사 사진 기자 및 계약 사진사들이 포착, 우주정거장과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함께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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