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8시 11분, 신주 16호 유인우주비행의 귀환선실이 내몽골자치구 동풍착륙장에 성공적으로 착륙해 신주 16호 유인우주비행 임무는 성만한 성공을 거두었다. 사진은 안전하게 귀환선실을을 빠져나온 우주비행사 경해붕. /신화사
중국 유인우주비행공정 판공실에 따르면 신주 16호 유인우주비행 임무를 원만하게 완수한 우주비행사 승무조가 2023년 10월 31일 전용기편으로 북경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우주정거장 응용과 개발 단계 비행 임무 총지휘부 지도자들이 비행장에서 우주비행사들을 영접했다.
우주비행사 3명은 북경에 도착한 후 격리 회복기에 들어가 전면적인 의학 검사와 건강 평가를 진행하고 휴양을 배치받는다.
그후 우주비행사들은 북경에서 단체로 언론 취재를 받을 예정이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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