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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회에서 돌아와 락착을 틀어쥐다 | 우가오: 새로운 농업 생산력의 베이다황 실천지 조성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3.20일 10:25
전국 량회 페막후 전국 인대대표, 북대황그룹 보천령지사 당위서기 우가오는 업무에 복귀하여 가능한 한 빨리 전국 량회의 정신을 직원과 대중에게 전달하고 대다수의 간부와 직원들이 일터에 립각하여 '중국 식량, 중국 밥그릇'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도록 고무격려했다.



"습근평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농업의 신질생산력을 갖춘 북대황의 실천지를 만들고 현대화 대농업 발전을 시종일관 시범적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농간과 지방정부의 협력을 계속 강화하고 농업 사회화 서비스의 추진을 가속화하며 지역 농업이 강하고 농촌이 아름답고 농민이 부유한 좋은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최근 공청농장유한회사 벼 육모기지에서 우가오는 춘경 생산의 최전선에 가 기층 농업 관리일군, 재배농가와 전국 량회 기간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연설 정신과 전국 량회 정신을 둘러싸고 강연했다.



공청농장유한회사 하북장관리구 주임 왕래신은 "우가오대표의 연설을 들으며 고무적이었고 특히 종합 식량 생산 능력을 향상시켜 모든 기층 농업 종사자로 하여금 사명을 영광스럽게 느끼게 했으며 우리는 스마트 농업의 적용을 늘리고 농업 생산의 업그레이드를 더 잘 돕고 전국 량회의 정신을 눈에 보이고 만질 수 있는 좋은 수확량과 좋은 '풍작' 경치로 효과적으로 전환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우가오는 "전국 량회의 정신을 전달하고 락착하기 위해서는 '3대 1 항공모함'의 큰 청사진을 실제 그림으로 바꾸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다음 단계에서 보천령 지사는 국가의 '새로운 1000억 근 식량 생산 능력 향상 조치'와 흑룡강성의 '천만 톤 식량 생산량 증가 계획'에 중점을 두고 현대화된 대규모 농업의 발전에 중점을 두고 신질생산력에서 국유 기업의 주도적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선도 품종의 선택과 촉진을 강화하고 고표준 농지 건설을 가속화하며 새로운 농업 기술의 통합 응용을 가속화하고 스마트 농업 기계 및 장비의 보급을 늘리고 농업 재배의 표준화를 개선할것입니다.”고 밝혔다.

동시에 농간과 지방정부의 협력을 강화하고 '북대황 모델'의 병진 복제를 통해 농업 사회화 서비스를 수행하고 주변 지역을 방사하고 서비스 프로세스의 현대화로 농촌현대화를 촉진하고 식량 증산, 농민 소득증대 및 기업 효률제고를 촉진하고 전국 량회의 정신이 보천령에 정착하여 향촌진흥 및 농업 강국 건설에 더 큰 기여를 할것이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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