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준해 장춘 조사연구시 강조

3월 14일, 성당위서기 경준해는 장춘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신질생산력을 발전시킬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 중요한 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전국 량회의 포치 요구를 참답게 실행에 옮기고 고품질 발전이란 이 최우선 임무를 단단히 파악해야 한다. 실제에 발을 붙이고 미래를 향해 발전을 이끄는 것을 견지하며 신질생산력을 육성하고 구축하며 발전의 새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주입함으로써 길림 전면진흥을 상승기에 안정시키고 쾌속도로에서 온당하게 나아가도록 추동해야 한다.

3월 14일, 성당위서기 경준해가 장춘에서 조사연구시 장춘길원생물과학기술회사 현장에서 생산라인 운행과 제품의 연구개발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장춘길원생물과학기술회사는 국가 첨단기술 기업이며 국가 지적재산권 우세 기업으로서 60여개 항목의 특허를 갖고 있는바 하이드로겔(水凝胶) 재료 기술 연구 개발 능력은 세계 앞자리를 차지한다. 경준해는 현장에서 생산선 운행과 제품 연구 개발 상황을 살펴보면서 기업 과학기술 혁신으로 핵심 경쟁력을 증강한 방법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고 그들이 ‘전정특신(专精特新)’에 모를 박고 계속해 과학기술 연구개발을 깊이 진행하며 성과의 전환과 응용을 다그치고 특허 우세를 더 한층 공고히 하며 하루빨리 ‘독보적인 묘기’를 련마하여 힘써 업종의 ‘숨은 1등’이 될 것을 희망했다. 디루이(迪瑞)의료과학기술회사는 체외진단 업종에서 국내의 앞자리에 있다. 경준해는 검측설비 연구개발과 시제 성능 검측 등 상황을 자세히 료해하고 기업이 국가에서 실시하는 대규모 설비 갱신과 낡은 소비품으로 새것을 바꾸는 행동이 가져다주는 중대한 기회를 다잡고 디지털화, 지능화 신제품 연구개발에 더욱 힘을 싣고 지혜의료, 지능검측 기능을 진일보 증강하며 수요에 더욱 만족을 주고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성직속 해당 부문과 장춘시는 의료기계를 대장비산업 집단군 육성의 주공 방향의 하나로 삼고 하루빨리 발전계획을 내놓고 정책의 실질적 실시를 추동하며 배합시설이 보완된 강대한 산업생태 체계를 다그쳐 구축하고 산업집단군을 강대하고 방대하게 건설하기 위해 량호한 조건을 창조해야 한다. 카이메이스(凯美斯)제약회사는 개량형 아동 신약 제품 연구개발 생산에 전념하고 있는데 기업은 현재 새로운 프로젝트의 설비를 설치하고 시험을 진행하는 중이다. 경준해는 장춘시에서 주동적으로 앞선 봉사를 제공하고 요소 보장을 강화함으로써 프로젝트가 하루속히 건설되여 운행되고 생산에 투입해 효익을 달성하도록 추동할 것을 요구했다.

3월 14일, 성당위서기 경준해가 장춘에서 조사연구를 하면서 디루이(迪瑞)의료과학기술회사에서 검측설비 연구개발과 시제성능 검측 등 상황을 상세히 알아보고 있다.

조사연구에서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신질생산력은 기술의 혁명성 돌파, 생산요소의 혁신적인 배치, 산업의 심도 있는 전환 업그레이드로 생겨난 것으로서 새로운 발전 리념에 부합된다. 신질생산력 발전에서 반드시 실제에서 출발하는 것을 견지하고 선립후파(先立后破)하고 현지 실정에 맞게 하며 분류하여 지도해야 한다. 산업포치란 이 총체적인 계획을 중점으로 다잡고 전환의 디지털화, 봉사의 지능화, 발전의 저탄소화, 생산의 고급화 추세를 단단히 파악하고 자신의 자원 천품(禀赋), 산업 토대, 과학연구 조건 등을 진지하게 검토하며 ‘1중6쌍’ 고품질 발전전략과 ‘4대집군’ 육성, ‘6신산업’ 발전, ‘4신시설’ 건설 가운데서의 기능 좌표에 초점을 두고 선택적으로 신산업, 신모식, 신동력 발전을 추동하며 신기술로 전통산업을 개조하고 업그레이드하며 산업의 첨단화, 지능화, 친환경화를 적극 추진하며 길림특색을 지닌 우세적인 현대화 산업 체계를 힘써 구축해야 한다. 과학기술 혁신이란 이 핵심요소를 중점적으로 다잡고 대원(大院), 대소(大所), 대교(大校), 대기업의 혁신 주력군과 책원지의 작용을 발휘하며 첨단 혁신팀과 ‘고급, 정밀, 첨단, 희소’ 인재를 유치하고 집결해 관건 핵심 기술 공략전을 잘 치르며 독창성, 전복성(颠覆性) 과학기술 혁신 성과가 앞다투어 나타나도록 촉진하며 산업사슬을 둘러싸고 혁신사슬을 배치하고 혁신사슬을 둘러싸고 산업사슬을 포치하며 량질의 과학기술 성과가 재빨리 현실 생산력으로 전환되도록 추동해야 한다. 체제기제 혁신이란 이 관건적인 조치를 단단히 틀어쥐고 ‘방(放)’과 ‘활(活)’이란 두 문장을 제대로 잘 짓고 과학기술체계, 교육체계, 인재체계 등 개혁을 심화하고 신질생산력 발전을 속박하는 막힘점들을 소통시키며 교육, 과학기술, 인재의 량성 순환을 있는 힘껏 원활히 해야 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