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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생 1인당 평균 공용경비 년간 650원에서 720원으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4.03.12일 08:31
교육부의 최신 데터에 따르면 2023년 우리 나라의 9년 의무교육 공고률은 95.7%로 전년 대비 0.2% 제고되였다. 의무교육단계의 ‘교육자원 최적화 교수질 제고’가 더욱 추진되였다.

교육부 기초교육사 부사장, 1급 순시원 마가빈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23년 중앙재정은 약 400억원을 투자하여 의무교육의 취약점 개선 및 능력 향상과 같은 중대 프로젝트를 계속 시행했는바 중소학교 표준화건설이 진일보 가속화되고 학교기숙사 면적, 시설설비 합격률이 현저히 제고되였다. 중앙정부는 의무교육학교의 학생 1인당 평균 공용경비의 기준 할당량을 늘리고 소학교는 년간 650원에서 720원으로, 중학교는 850원에서 940원으로 인상되였으며 학교가 ‘2가지 부담감소’정책을 더 잘 시행하고 방과후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지했다.

각지에서는 고품질학교를 통해 잠재력을 발굴하고 확장하여 우수교장, 골간교사의 질서있는 교류와 교대근무 추진, 그룹화 학교 운영 및 도시농촌학교 공동체건설 등 다양한 방식으로 량질의 교육자원을 확대하고 취약한 학교와 농촌학교의 학교운영조건을 개선했다. 초보적 통계에 따르면 2023년에는 전국에 1736개의 우수 의무교육학교가 추가되고 199만9000개의 우수 학위가 추가되였다. 전국적으로 16000개의 의무교육단계 교육그룹과 15000개의 도시농촌학교 공동체가 있다.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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