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국제사회
  • 작게
  • 원본
  • 크게

외국지도자와 국제기구 관계자, 중국의 룡띠해 설명절을 축하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2.19일 13:48
최근, 많은 나라 지도자와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에게 축전이나 축하서한을 보내 중국의 룡띠 해 설명절을 축하했다.

퉁룬 라오스 국가주석은 형제적인 중국인민들이 영원히 번영창성하는 나라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길 기원하며 고품질, 고표준, 고수준의 량국 운명공동체가 량국인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갖다주길 희망했다.

라울 카스트로 쿠바 공산당 제1서기, 디아스 카넬 쿠바 주석도 위대한 중국인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고 쿠바와 중국 관계가 생기와 활력으로 차넘치고 량국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 사회주의 국가간 단결협력의 모범이 되길 기원했다.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도 중국이 번영창성하고 인민들이 행복하길 기원했다. 그는 올해는 몽골과 중국 수교 75주년, '몽-중친선협력관계조약' 체결 30주년, 몽-중전면전략동반자관계 수립 10주년이 되는 해라며 량국이 각 령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친선교류를 심화하고 번영과 발전을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믿음을 표했다.

그 외 알비 파키스탄 대통령, 파우델 네팔 대통령, 무이주 몰디브 대통령,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 라이시 이란 대통령,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아잘리 코모로 대통령, 키르 남수단 대통령, 벨라 몰타 대통령, 룰라 브라질 대통령,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하차투란 아르메니아 대통령 등도 습근평 주석에게 축전이나 축하서한을 보내 중국인민들에게 새 봄의 축하를 전하고 중국인민들이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누리고 중국이 끊임없이 번영, 진보하길 축복했다.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지난해에 비해 영업이익이 3배 늘었다고 알려져 있는 개통령 '강형욱'의 회사 '보듬컴퍼니'의 잡플래닛 기업리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통해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들이 남긴 회사 리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허근 제8회 중러박람회에 참가한 일부분 러시아련방 주지사 및 주석 회견

허근 제8회 중러박람회에 참가한 일부분 러시아련방 주지사 및 주석 회견

허근 제8회 중러박람회에 참가한 일부분 러시아련방 주지사 및 주석 회견 장안순 참가 5월 18일, 흑룡강성위 서기이며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인 허근은 할빈에서 제8회 중러박람회에 참가한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변경주 주지사 코제미아코, 크라스노야르스크

동계아시안게임의 기억 | 아시아올림픽리사회 회원 45개 국가와 지역 모두 집결 장춘동계아시안게임 여러개 력사 기록 창조

동계아시안게임의 기억 | 아시아올림픽리사회 회원 45개 국가와 지역 모두 집결 장춘동계아시안게임 여러개 력사 기록 창조

제5회 아오모리동계아시안게임페막식에서 당시 축업정 장춘시장이 아시아올림픽리사회 곽진정 제1부주석으로부터 대회기를 넘겨받아 동계아시안게임이 본격적인 '장춘사긴'에 진입했다. 제6회 동계아시안게임 시간: 2007년 1월 28일 ~ 2007년 2월 4일 장소: 중국 장춘

제8회 중러박람회 문예공연 및 흑룡강성 제2회 중러 지방 문화예술시즌 개막식 성대히 개막

제8회 중러박람회 문예공연 및 흑룡강성 제2회 중러 지방 문화예술시즌 개막식 성대히 개막

제8회 중러박람회 문예공연 및 흑룡강성 제2회 중러 지방 문화예술시즌 개막식 할빈대극장에서 성대히 개막 허근, 람소민, 장안순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공연 관람 5월 17일 저녁, 제8회 중러박람회 문예공연 및 흑룡강성 제2회 중러 지방 문화예술시즌 개막식이 할빈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