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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사기! 양성반 환불 사기극 조심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6.09일 14:09
  최근 일부 불법분자들은 양성반 환불을 명의로 사기를 실시했는데 중국소비자협는 소비자들이 양성반 환불 사기극을 경계할 것을 당부하고 양성기구 경영자들이 소비자 개인 정보안전을 중시하고 류출되지 않도록 방지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소비자협회 관련 책임자는 불법분자들은 양성기구의 업무가 수축되고 자금줄이 끊긴다는 소문이 돌면 소비자에게 ‘환불이 안될 것 같다’는 불안감을 조성한 뒤 정부부문, 소비자협회조직, 양성기구, 유명한 기업, 제3측 협력기구 등을 사칭하여 정부부문 또는 기업의 문건을 위조한 후 전화 또는 문자로 소비자의 상세한 자료를 말해 초보적인 신뢰를 얻은 뒤 환불처리를 리유로 소비자더러 ‘환불채팅방’에 진입하도록 유도해 다른 사람들이 ‘환불에 성공’한 가상을 보여주고 추가비용을 지불한 뒤 환불해주겠다고 유도한다.

  중국소비자협회는 소비자들에게 환불정보는 권위적인 경로를 기준으로 해야 하는바 환불시 사전에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것은 모두 사기라고 당부했다. 개인정보 보호에 류의하고 채팅방 가입, 등록앱 다운로드, 링크 클릭, 휴대폰 인증번호 제공 등의 요구가 있을 경우 경솔하게 믿지 말아야 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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