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19기 제7차 전원회의 정신 우리 성 광범한 당원간부와 군중들속에서 열렬한 반향

20차 당대회가 바야흐로 승리적으로 소집되게 되는 중요한 시각에 중국공산당 제19기 제7차 전원회의가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전원회의 공보가 발표된 후 우리 성의 광범한 당원간부와 군중들속에서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사람들마다 흥분된 심정으로 전원회의 공보의 내용을 진지하게 학습하고 전원회의 정신의 실질을 깊이있게 터득하였으며 심득과 체험을 터놓고 교류했다.

사람들은 19차 당대회 이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강력한 지도하에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 인도하에 전당과 전국 여러민족 인민이 단결분투하여 당과 국가의 사업이 세계가 주목하는 중대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입을 모았다.

사람들은 사상과 행동을 전원회의 정신으로 통일하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사기를 진작하며 분발하고 용감하게 전진하여 실적으로 20차 당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맞이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표시했다.

위대한 성과는 인심을 고무

“이번 회의는 20차 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중요한 회의로 제19기 제6차 전원회의 이래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의 사업을 충분히 긍정하고 19차 당대회 이래 이룩한 위대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인심을 고무하고 활력을 진작시킨다. ”

9.3학사 길림성위원회 주임위원 랭향양은 9.3학사 길림성위는 당중앙위원회 제19기 제7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하여 ‘두개 확립’의 결정적인 의의를 깊이 리해하고 ‘네가지 의식’을 강화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개 유지’를 실현해야 하며 전성 각급 9.3학사 조직을 이끌어 업무조치를 세분화하고 업무책임을 다하며 전성 광범한 9.3학사 구성원들이 새로운 려정에 분발하여 새로운 시대를 이룩하도록 인도하겠다고 밝혔다.

성 민족사무위원회 판공실 간부 류윤택은 “당중앙위원회 제19기 제7차 전원회의는 20차 당대회 개최를 위해 정치적, 사상적, 리론적 준비를 충분히 했다”고 표하면서 전원회의 정신을 지침으로 하고 견지하여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주선으로 하며 새시대 민족사업의 단계적특징과 중요과업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민족단결 진보사업의 발전을 끊임없이 추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원회의는 19차 당대회 이후 5년간의 업무를 실사구시적으로 총화하였는데 참답게 학습하니 더없는 긍지와 진심이 느껴지며 20차 당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더욱 큰 기대를 가지게 된다”고 하면서 성당위 당사연구실 선전교육처 부처장 진뢰는 전원회의 정신에 대한 선전, 설명과 해석을 적극적으로 참답게 하여 실제행동으로 한명의 당사사업일군의 초심과 사명을 짊어지겠다고 말했다.

위대한 성과는 사람들을 격려하며 사기를 더욱 북돋게 한다. 전원회의 공보가 발표된 후 장춘시사법국은 제일 빠른 시간에 광범한 간부와 직원들을 조직하여 학습을 진행했다. 그들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전면적으로 습근평 법치사상을 당의 정치건설을 통솔로 삼아 사법 행정 업무에 대한 당의 전면적인 지도를 강화하여 더욱 분발된 정신, 더욱 강력한 조치, 더욱 실제적인 기풍으로 20차 당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어깨에 짊어진 사명은 사람들로 하여금 분발하게

전체회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한 후 공청단성위 기관 간부들은 국가사업이 력사적인 성과를 거두고 력사적인 변혁이 발생하게 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습근평 총서기가 당중앙의 핵심, 전당의 핵심으로 방향을 인도했기 때문이며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과학적인 지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앞다투어 표시했다. “두개 확립”의 결정성적인 의의를 심도있게 꺠우치며 전 성의 광범한 공청단 청년들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주위에 더운 긴밀하게 단결하도록 이끌며 새시대 길림의 전면진흥, 전방위 진흥의 행정에서 용감히 앞장서고 아낌없이 공헌해야 한다.

사명을 마음속에 품고 책임을 어깨에 짊어져야 한다. 소방구조총대 간부 왕조철은 “엄격한 령도하의 규률부대로서 공산당의 용감하게 책임지고 과감히 투쟁하는 ‘붉은 유전자’를 이어받아 참답고 착실하게 일하고 분발하여 분투시대의 ‘화염과 푸른 노래’를 울리고 시대와 인민을 저버리지 않는 우수한 답안지를 작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전원회의는 규률검사감찰사업을 충분히 긍정했고 이는 우리의 열정을 배로 증가시켰다”고 하면서 왕청현 규률검사감찰간부 최원정은 “기층규률검사감찰간부로서 고품질발전이라는 주제를 견지하고 현대화건설을 위해 봉사하고 보장하는 결합점과 주력점을 정확히 찾아야 한다. 대중의 리익을 해치는 행위를 힘써 시정하여 인민대중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지속적으로 제고시키겠다”고 표시했다.

“향후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하여 자신의 업무를 결합시키겠다”는 장춘출입국변방검사소 근무 3대 부대장 허방영은 민경들을 이끌고 전심전력으로 대중을 위해 봉사하는 면에서 새로운 조치를 강화하고 해관편리정책과 조치를 부단히 최적화하고 혁신하며 통관사무 효률을 한층 더 제고하여 사회주의 현대화 새길림건설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리수현당위 조직부 조사연구과 과장 진시는 전원회의 공보를 한자, 한구절씩 진지하게 학습했다고 하면서 그는 “20차 당대회가 곧 열리게 되는데 젊은 간부로서 무거운 책임도 짊어지고 있으며 새로운 시대의 조직사업을 참답게 하려면 새로운 형세의 요구, 새로운 역할 확정과 어울리는 ‘조직태도'와 '조직책임'으로 림하겠다. 중점난점문제에서 돌파를 도모하고 기풍의 질과 효률의 제고에서 돌파를 도모하며 당건설 인솔력 강화에서 돌파를 도모해 제반 사업의 발전을 위해 튼튼한 조직적담보를 제공하겠다”고 표시했다.

초심을 굽히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성검찰원 정치부 선전처 직원 황금은 “력사를 거울로 삼아 미래를 개척하려면 책임을 지고 확실하게 틀어쥐고 참답게 일해야 한다” 고 하면서 “검찰업무의 본업에 립각해 실천에 충실해 윈윈(双赢多赢共赢)과 ‘기소원(诉源) 관리'등 선진 사법리념을 실천하고 계속 실제정신을 발양하며 사건처리능력을 강화하여 인민대중들로 하여금 모든 사법사건에서 공평과 정의를 느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춘시중급인민법원 민사재판 제1 정 법관조리 장가남은 “새로운 시대의 사법업무에 대한 새로운 요구에 직면하여 시종 인민을 위한 사법의 초심을 계승하고 인민을 위해 권력을 사용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견지하며 대중들로 하여금 사법의 열정을 느끼고 책임을 다하며 분발진취하며 앞장에 서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법치건설에 자신의 힘을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영길현 부녀련합회 주석 왕건은 기층 부녀련합회 간부로서 계속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라 나아가고 당의 은덕을 깊이 느끼고 직책을 충실히 리행하며 우량한 전통과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취지를 계승하고 분발하여 꿈을 향해 전진하며 고품질 발전에 녀성들의 력량을 응집시키겠다고 밝혔다.

통유현당위 선전부 부장 손내도는 제7차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하고 관철하는 것을 현재의 중요한 정치임무로 간주하고 이중 기능을 확실하게 수행하고 한편으로는 현 선전사상문화 전선간부들을 조직해 전원회의 정신을 진지하게 학습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학습하고 사고하고 실천하면서 전원회의 정신의 풍부한 내용과 핵심요의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새로운 장정의 길에서 분발하여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려는 자신감과 결심을 더욱 확고히 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선전, 홍보를 강화하여 전원회의 정신을 당원간부들에게 전달하고 군중들의 생산발전에 스며들게 하며 군중들의 마음속에 담아내 우수한 성적으로 20차 당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맞이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길림일보